
한 사람의 성장 과정에서 행복은 특별하고 거창한 사건이 아니라,
사람들과 함께했던 평범한 순간들 속에 차곡차곡 쌓여 있음을 느끼게 하는 글이네요~
관계 속에서 느끼는 양가적인 감정을 부정하거나 감추기보다, 그것 또한 자신이 사람들과 관계를 맺으며
성장해 온 과정이라고 받아들이는 모습에서 성숙함이 느껴졌습니다.
또한 과거의 아쉬움이나 후회에 머무르기보다 그때 함께했던 사람들에게 감사하고, 앞으로도 자신이 좋아하는 것들을 소중히 여기며 마음을 더 알아가고 싶다는 마지막 문장에서는 긍정적인 회복의 힘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!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