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“감추고 싶고 외면하고 싶었던 내 모습까지도 나의 일부로 받아들이려는 마음이 참 인상 깊었습니다.
회복이란 아픔이나 부족함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, 그러한 모습까지도 이해하고 보듬으며 나답게
살아가는 과정이라는 생각이 듭니다.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사랑하려는 다짐이 참 따뜻하게 느껴졌고, 나아가 주변 사람들까지 진심으로 보듬으며 살아가겠다는 마음에서 회복의 의미가 더욱 깊어지는 것 같습니다. 이 글을 통해 우리 모두가 자신에게 조금 더 너그러워지고, 서로의 불완전함까지 이해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.”